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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林)씨는 나무목 두개의 성씨이다.
기사입력: 2023/04/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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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수 발행인     ©

 

임씨중앙종친회에서 추진한 유적지 순례 시에 예천임씨 사당 부근에 있는 석송령을 순방하지 못해서 아쉬윘는데 충렬공 사당에 가니 비슷한 모습의 소나무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소나무가 전국에 있지만 특히 임금이 벼슬을 하사한 정이품 소나무ㆍ 왕소나무ㆍ울진대왕소나무는 명품입니다.

 

석송령=예천군청 제공     ©

 

현대인들은 생명이 약동하는 대자연의 품으로 가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다. 복잡하고 공기가 탁한 회색 도시를 벗어나서 힐링하는 코스를 찿아 전국을 헤메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특히, 지금은 100세 시대를 사는 노령화 시대가 도래하여 시니어들이 건강과 회춘을 위하여 자산을 투자하기에 숲길 레저 시장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내륙에서 국도36번을 타고 동해바다 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도착 할 수 있다. 이곳은 지구촌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을 가진 촌락이며 현재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산림청이 관리하고 있다.

 

▲ 사진=울진 대왕금강송     ©편집부

 

울진의 금강송면의 소광리는 소나무 천국이다. 최근에는 행정구역 지명도 금강송 면으로 개칭하여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히고 있는 곳이다. 2000년에 실시한 "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문화관광부 주최 "한국 관광의 별"을 차지하여 명성을 높인 이곳 소광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어린묘목에서 부터 중간목 성목 노송에 이르기 까지 완전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숲길 입구에는 "아침에 한나무가 일어서서 하늘을 떠받치면 또 한나무가 따라 일어나 하늘지붕의 기둥이 되는 금강송의 나라"(안도현 시인 '울진금강송을 노래함) 로 시작되는 시비가 반겨주는 소광리 숲길은 산림휴양, 산림치유와 생명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건강에 좋타고 증명된 피톤치드(phytoncide가 다른 곳 보다 5배이상 높은 곳이다.

 

사람과 산양이 함께 걷는 생명의 길인 "금강소나무 숲길은 예약가이드탐방제"로 운영되고있으며 탐방객들에게 민박과 도시락을 예약 주문 받는다.(WWW.uljintrail.cr.kr) 금강소나무 숲길1구간을 소개하면 두천1리에서 출발하여 내성행상불망비, 바랏재, 장평, 찬물내기, 샛재, 대광천, 저진터재, 소광2리로 통과하는 13.5Km 코스다. 숲길제2코스는 소광2리에서 출발하여 한나무재,큰넓재,쌍전리 돌배나무,광회를 경유하는 12Km 이다.숲길 제3코스는 소광2리에서 출발하여 저진터재,너삼밭,, 화전민터, 금강송군락지 초소,탐방로,화전민터,저진터재,소광2리로 돌아오는 18.3Km의 코스다.(금강소나무 숲길가이드북)

 

= 소나무숲은 우리민족의 역사가 있다

 

한민족은 오래동안 소나무로 지은 집에서 출생하여 금줄에 생솔가지를 꽂아 아이의 탄생을 알리고 소나무에서 송기,송홧가루, 송이 등 먹을거리와 솔가지 ,마른솔잎, 관솔로 땔감을 삼아 소나무 그늘 속에 살다가 소나무 관에 담겨져 이승을 하직하고 무덤가에는 노송이 되어 삶을 굽어 살피게 하였으니 소나무와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라고 할만하다. 특히, 소나무 향기는 인체가 거부하지 않는 유일한 향이라고 증명 되었으니 조상들의 슬기에 탐복하게 된다.

 

소나무는 배달겨례 민족성을 상징하는 특별한 의미의 나무다.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 굿굿하게 버티어 온 소나무는 나라의 외환이 있을때에 정감록 비결서에 피난처는 이재송송으로 예언되어 병자호란을 피난게 하였고, 일제 강점시에는 광복의 꿈을 품고 만주에서 투쟁하던 독립군들이 '일송정 푸른솔'을 노래하지 않았던가! 우리가 즐겨 부르는 애국가에서는 남산위의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이라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소나무는 한민족 역사와 함께한 민족의 나무이다.

 

소나무는 사철 푸르러 항상성이 있고, 장수(長壽)와 절개,지조를 상징하며 기품있는 품새로 미관이 뛰어나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친숙함에다가, 몸체와 잎 뿌리는 오랜 전통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여온 우리의 생활과는 밀접한 나무이며 오랫동안 우리들 의식 속에 자리잡은 상징성은 삼성각(칠성각)에 봉안된 산신도에 백발노인, 호위하는 호랑이, 노송, 3가지 요소가 일체를 이루고 있어서 항상 친근한 것이다.

 

= 울진 대왕금강송의 위상

 

전국에 명품소나무가 여러 종류가 있고 그 중에서 기상이 웅장하고 미려한 소나무가 금강송이라는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보통 300년이상 수령을 가진 소나무를 노송, 고송, 초송 ,이라 하며 신송은 경이로움 과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도 한다. 현재 국내에 명품 소나무 중에서도 울진군이 자랑으로 여기는 금강송 군락지에 천여년의 위용을 나타내는, 제왕 품새의 소나무가 출현하였으니, 이것이 "울진대왕금강송" 이다. 이 노송의 위치는 금강송면 소광리 산11번지 안일왕 산성의 최고의 권좌에 올라 있는 형국이니 대한민국 최고 소나무는" 울진대왕금강송"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울진군 금강송 군락지는 세계최고의 소나무 군락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세계 산림학계의 비상한 관심의 대상이다. 지역주민들은 금강송 보호라는 대의 때문에 출입에 대한 법적근거가 미약함(남부산림청장의 고시로 전구역 주민출입통제)에도 금강송 군락지를 보호하는데 동참하는 의미로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온 군민이 노력하고 있고 2008723일 강석호의원 외 13명의 국회의원 들도 "금강소나무 보호및 육성을 위한 특별 법안(의안번호 374)" 입법에 동참하여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민은 조상 대대로 지켜온 금강송 군락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군민들이 자발적 발의로 구성된 "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록 추진위원회" (위원장 임영수)를 결성하여 6년동안 계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호소하고있고 지난 426일에는" 대왕 금강송 보존회"(위원장 임태수)가 결성되어 금강송 군락지와 대왕금강송 보존과 브랜드화에 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울진금강송 군락지와 대왕금강송의 브랜드 가치

 

금강소나무 군락지와 대왕 금강송의 경제적 가치추정을 연구한 자원,환경경제연구141(신영철과 민동기; 생태자연도 1등급지의 경제적 가치추정 논문)에는 울진군 금강송 군락지 자산가치는 795,015억으로 추정된다. 이중 직접사용가치는 151,490억 원, 간접 사용가치는 313,500억원, 선택가치는 156,750억원, 보존가치는 173,275억 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국에 명품소나무 대왕금강송이 있으나 이것을 한류의 브랜드화 하면 수많은 세계인들이 몰려 올 것이다. 기업의 얼굴이 브랜드 이듯이 한국정부가 행한 각종 세계적 행사가 한국고유의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여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의 대박시대가 열리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세계최고의 파워브랜드인 코카콜라는 195개국의 다국적 합작투자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브랜드 가치가 100조 이고, 쏘나타 2826, 애니콜 3278, 신라면 285억으로 유명 기업의 브랜드 자산의 경제적 가치로 계산한다(1998 7.8 매경). 도코통신이라는 상호를 SONY로 전환하여 국제적으로 성공한 모리타 아키노 (1956)의 예지력과 질레트라는 면도기 회사가 우리나라 로케트전기와 계약을 체결할때 상표권, 영업권 일부를 7년간 임대조건 815억중 660억이 브랜드 값이다. 이렇게 브랜드 가치는 중요하다. 금강송브랜드의 경제적 가치을 창출하는데는 "명장밑에 약졸 없다"는 격언처름 현실적으로 책임질수있는 지도자(대통령,도지사)의 관심이 최우선이다.

 

= 산,바다,,계곡,온천, 동굴이 있는 울진으로 간다.

 

울진은 해수욕이 가능한 청정 바다, 금강송이 우거진 힐링의 숲이 있는 산, 한국의 그랜드캐년으로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불영계곡,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용출온천 덕구,백암 온천, 지하금강산으로 불리는 성류굴이 있는곳이다. 이시대에 부응하는 최적의 힐링지역인 세계적인 명품인 " 대왕금강송" 이 있는 힐링의 고장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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