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안전신문 창간 8주년 - 임태수 대표 (명예신학박사) © |
♣ 창 간 인 사 ♣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 전국안전신문 창간 8주년을 맞이하는 새아침에 귀청과 애독자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참석하신 본사 고문님, 기자님, 지시장님, 논설위원님, 운영위원님, 초대에 참여하여 주시어 반갑습니다.
오늘은 전체 애독자 모두를 모시고 행사를 해야 되는 것이나 사정상 참석치 못한 분들은 지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됨을 양해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안전 신문 창간 8주년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오늘의 사회는 정보의 홍수속에 각양각이한 매체가 범람하여, 현실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사고 를 정확한 시각으로 보도하고 바른 평론과 정당한 해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언론의 사명이 절실한 현실입니다.
▲ 전국안전신문 창간 8주년 - 임태수 대표(명예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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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참석자 여러분 !
동력의 새 世紀를 여는 이 시간에 宇宙의 運行 바로 세우고 한인, 한웅, 단군, 삼성(參聖)을 모시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선진 경제대국 과 신문화창달의 공론의 장으로 세우고자 "전국안전신문"은 출발하였습니다.
그동안, 전국안전신문은 정론직필, 긍정보도라는 화두로 오직 블루오션을 지향하여 왔어며, 지인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찬으로 시대의 화살촉 역활을 자임하며, 불철주야 노력하여 보도를 하였고 그간 수고하신 임직원 여러분 께 깊은 노고의 감사를 드립니다.
敬天.崇祖.愛人 의 倍達나라. 정한수로 아침을 아뢰고 한울의 아버지를 부르는 하느님 나라 대한민국 [大朝鮮 海東國] ! 의 정통의 맥을 잊기 위하여 그 번영 흠모하여 출발한 "경북안전 뉴스"가 제호를 "전국안전신문"으로 변경하여 장족의 발전을 하였습니다.
지난 8년간을 회고하여 보면 영욕이 주마등처름 교차됩니다. 열악한 취재환경 가운대서도 밤잠을 설치며 한건이라도 정확하게 보도하려는 일선기자들과 손가락이 아프고 허리가 휘도록 하면서도 수고한 편집위원들의 결과물이 전체보도기사 12만400 건의 경이로운 실적이 되었습니다.
간혹, 홍보 담당 공무원들의 인터넷 시대를 확실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무지함에 고심을 하기도 하고 시,군 자치단체와 의회의 협찬광고비가 눈물 겹도록 고마운 때도 있었습니다.
초기 몇년은 전국조직 위하여 전국방방곡곡을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발로 뛰고 땀흘리며 노력한 결과 명실상부한 전국조직을 갖추게 되었고, 작년부터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지사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정치적, 경제적 시련은 곧 도래 할 한반도 평화통일의 태평성업을 이루기 위한 산모의 산통이며 오늘의 크고 작은 고난과 시련을 산 교본으로 삼아 기필코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우리민족 DNA 에게는 유전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민족에게 고난이 닥쳐오면 선각자들은 曠野에서 구국의길을 외쳤으며 천의에 따라 민족 대단결을 이룩하는 사명자가 출현하여 마침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들풀이 만발한 시대가 열렸던 것입니다.
法道는 무너지고 道德은 썩고 廉恥는 병들고 禮節은 망가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구국의 결의를 가진 선각자들에게 東海의 첫 햇빛 과 같은 지혜, 역사의 혜안을 가진 거룩한 눈매를 주시어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창간8주년 기념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국안전신문♦의 재 도약의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고 본사 고문님, 기자님, 지시장님, 논설위원님, 운영위원님, 모든 간부님들 상호 친교하는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며, 특히 창간행사를 위하여 축전,축사를 주신 국회의원, 기관장, 창간행사를 위해 물심 양면으로 협조 성원하여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