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특집/기획 > 기획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특집/기획
기획
천년고도 경주, 지진 평온 회복 .... 황리단길 등 유명 관광지 인산인해
- 황리단길•대릉원, 올해 1월부터 12.1일까지 1,473만 명 관광객 방문 -
- 지진 당일 11.30~12.1까지 31,397명 방문, 평상시 일평균 5만에 63% 육박 -
- 첨성대•동궁과월지, 경주 보문단지 등 주요관광명소 역시 평시처럼 관광객 운집 -
기사입력: 2023/12/03 [03:5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2023.12.1 오후 2시 30분경 대릉원 입구 돌담길 관광객 차량 만원     ©

 

[경주시]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천년고도 경주가 지난 30일 오전 4:55분경 4.0 규모의 지진에도 불구하고 하루 사이 일상을 되찾으면서 여전히 관광도시 유명세를 타고 있다.

 

▲ 2023.12.1. 오후 2시 30분경 대릉원 입구 돌담길 관광객 차량 발딜틈 없이 북적     ©

 

경주 도심의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과 21년 만에 무료개방한 대릉원에 올 1월부터 12.1일 까지 14,732,033명(외국인 190만 명 정도)이 방문했으며, 올 9월까지 경주방문객 3,600만 여명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진 발생 11.30일부터 12.1일까지 31,397명이 다녀가는 등 평상시 일평균 5만 대비 63%를 육박하는 만큼 지진으로 경주 관광 불안은 기우에 불과하다. 

 

▲ 2023.12.1 오후 2시경 경주 황리단길 젊은 관광객 북적북적     ©

 

세부적으로 황리단길은 올해 1월부터 12.1일 현재 까지 13,492,430명이 방문하였고, 지진 발생 11.30일에는 14,223명, 12.1일에는 12,563명 등 26,786명이 다녀갔으며, 대릉원 또한 올 1월부터 12.1일 현재까지 1,239,603명이 다녀갔으며, 지진 발생 11.30에는 2,526명, 12.1일에 2,085명 등 4,611명으로 확인됐다.

 

▲ 2023.12.1 오후 3시경 경주 첨성대 관광풍경     ©

 

위 수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확한 관광객 추이를 파악하여 관광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관광객 무인계측기(황리단길 31대, 대릉원 15대)에 실시간으로 체크된 데이터로 중복입장을 가려낸 수치다.

 

▲ 2023.12.1. 경주 황리단길 젊은 관광객 북적북적     ©

 

경주 황리단길은 2015년부터 지역 상인들이 옛 모습을 근간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개성 넘치는 가게를 열기 시작하면서 황리단길이 위치한 경주 황남동의‘황’과 이태원 경리단길의‘리단’을 합쳐 민간차원에서 자생적으로 탄생한 하였으며, 전통과 골목 퓨전 상권이 공존하며, 레트로적인 외관과 개성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핫한 카페와 즐비한 맛집, 한옥 숙박 등 독특한 언더스타일의 500여개 상가 입주한 경주의 대표 골목상권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SNS와 젊은이들의 입소문 등을 통해 전국의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경주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 2023.12.1 오후 3시 30분경 경주 대릉원 옆 쪽샘 공용주차장 관광 차량     ©

 

또한 황리단길 배후에는 대릉원, 봉황대, 첨성대, 동궁과월지, 월성, 교촌마을, 월정교, 오릉 등 경주 도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즐비하여 경주관광의 다양한 정서를 느낄 수 있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시에서는 더 매력적인 황리단길을 가꾸기 위해 황남동 마을해설사의 집 운영, 소공원 조성, 전선 지중화, 교통․보행환경 개선, 생활문화센터와 음악창작소 건립, 웹툰캠퍼스, 골목 디자인 벽화 등 H/W를 대폭 보강하여 관광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보문단지 역시, 지진 피해는 전혀 없이 평시처럼 관광 ․여행객들의 회의(연회) 및 투숙 취소 등 없이 운영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갑작스런 지진으로 짧은 시간 불안감은 있었지만, 첨성대 등 주요 문화재는 물론 원전, 중저준위방폐장, 교량, 상․하수도, 아파트 단지 등 공공????민간시설에 단 1건의 피해가 없으며, 황리단길, 대릉원, 보문단지 등 주요관광지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평온을 되찾았다.”며 안전경주를 적극 홍보했다.

 

▲ 경주시청     ©

노성문 국장 노성문 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주시 관련기사목록
  • [동정] 주낙영 경주시장 7월 12일
  • 주낙영 경주시장, 간부회의 주재 APEC 준비 만반 특별지시
  • 경주시 6급 이하 정기인사 발령 조서
  • 경주시, 귀농귀촌 부문에서 국가서비스대상 2년 연속 수상
  • 송호준 경주 부시장 취임...“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겠다”
  • 김성학 경주시부시장, 지난 28일 이임식 개최… 36년간 공직생활 마무리
  • 주낙영 경주시장, 2025 APEC 개최도시는 단연“경주”
  • 경주시, 펫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한 원탁회의 개최
  • 경주시, 6월부터 온라인상에서 문제 해결방안 찾아낸다
  • 경주에서 71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 열린다… 134개팀 4700명 참가
  • [경주시]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 APEC 당연경주 공감대 확산
  • “저출생 해법 찾는다”··· 경주시, 63개 사업 791억 투자
  • 경주시, 국내 최대 ‘자전거 펌프트랙’ 준공식 개최
  • 경주시, “다음달부터 세금포인트로 경주 천마총 입장료 낸다”
  • 경주 제3회 감포항 가자미 축제 성료… 관광객들 오감 만족
  • 경주지역 75개 기관단체, 탄소중립 실천 참여 공동 선언
  • 경주시, 국제회의 복합지구 문체부 공모 2년 연속 선정
  • ‘경주 에코플레이 로드’에 15만명 다녀갔다
  • 경주시, 반부패‧청렴 종합시책 본격 가동
  • 경주시, 경주페이‧먹깨비 혜택으로 풍성한 5월 만든다
  • 이동
    메인사진
    이철우 도지사, 경제부총리에 경북 현안 해결 국비지원 요청!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