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경북도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경북도정
경북도의회-베트남 호치민 인민의회 친선교류 추진
- 배한철 의장 등, 국제친선교류단 호치민 인민의회 공식 초청 방문 -

- 양 지역의 경제무역, 문화관광 분야 등 상호협력 동반성장 논의 -
기사입력: 2024/05/20 [13: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경북도의회-베트남 호치민 인민의회 친선교류 추진     ©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 등 국제친선교류단 일원은 5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하였다.

 

 먼저, 5월 17일 첫날 일정으로 호치민 인민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응웬 티 레 인민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양 지역의 경제무역과 문화관광, 농업 분야의 상호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하여 논의했다

 

▲ 경북도의회-베트남 호치민 인민의회 친선교류 추진     ©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래로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 왔으며, 경상북도도 2017년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공동 개최하고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코로나 이후에도 경제성장률이 8%를 상회하고 있으며, 호치민시를 2030년까지 국가경제를 선도하는 경제·금융·무역·과학 중심의 동남아시아 경제허브로 개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호치민에서 40km 떨어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민간공항과 군사공항을 겸한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을 2026년 개항 목표로건설하고 있어, 대구경북신공항을 건설하는 경상북도와 비슷한 처지로 향후 경북과 호치민간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배한철 의장 등 국제친선교류단은 베트남의 리 왕조 왕자 2명이 각각 한국의 정선 이씨와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인연을 언급하고, 경북 봉화군에 리 왕조 후손의 유적이 남아 있으며 베트남 마을 조성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호치민 내 한국 교민 수도 약 8만명에 이르며 호치민 진출 한국 기업 수가 1,940여개에 달하여 베트남의 젊고 유능한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으며, 경북에 본사를 둔 삼성전자 협력사 등의 제조업 진출과 대형 체인 마트를 통한 농산물도 수출하고 있어 양 지역의 상호이익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호치민 인민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2024년 호치민시 국제 인삼 및 방향족, 약초 축제’에 대하여 관심을 표하고, 우리 경북측 업체도 교류 협력의 차원에서 다수의  업체가 참여할 거라고 전달했다..

 

 경상북도측 국제친선교류단을 맞이한 응웬 티 레 호치민 인민의회 의장은 환영의 인사를 표하면서 “경상북도와는 2017년부터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2021년 호치민시에 코로나가 발생했을 때 경북에서 25만개의 마스크를 지원해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 특히 호치민시에는 한국 교민과 기업들이 많아 호치민시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므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금번 방문단장인 배한철 의장은 “베트남은 평균 연령 32.5세, 평균 출산률도 2.0에 달하여 인구가 1억명에 근접하는 등 인적자원이 큰 잠재력으로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호치민 인민의회와 경상북도의회가 경제, 무역, 문화관광, 농수산 분야의 상호협력과 인적교류를 통해서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호치민 시장 진출을 통한 경북 유망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2024년 베트남 경북 특판행사’에 참가하여 관계 기관을 격려하고 베트남 현지인들을 위한 판촉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현지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소속 호치민 주재 경북 기업인을 초청하여 경상북도 농특산품의 수출증대에 대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한-베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성문 국장 노성문 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북도의회 관련기사목록
  • 정경민 경북도의원, 도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지원 조례안 발의
  • 박영서 부의장,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이 자신의 삶 꿈꾸는 경북 만들어야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전반기 의정활동 현장에서 마무리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 돌입
  • 도기욱 도의원 ‘경북도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 임병하 도의원 ‘경북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조례’개정
  • 황재철 경북도의원, 생태하천복원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 김용현 도의원, 도 국외소재문화재 환수 지원 등 전부개정조례안 발의
  • 최덕규 도의원, 포장재의 사용 저감 및 재사용 지원 조례안 발의
  • K-U시티 프로젝트 성공으로 “청년 경북 정주시대” 열어야
  •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위”2년여 동안 특위 활동 마무리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전반기 2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 박순범 도의원,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승리를 위한 한걸음
  • 이충원 경북도의원, 스마트 농업의 체계적인 육성 기반 다져
  • 김희수 경북도의원, 스토킹 피해자 보호 제도적 근거 마련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마지막까지 도민의 대변자 역할 “톡톡”
  • 제12대 경북도의회 교육위, 교육청 결산 심사를 끝으로 전반기 마무리
  • 국가유산관리체계로 전환되는 경북도 문화유산관리 토대 마련
  •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독도바다 정화활동으로 유종의 미(美) 장식 !
  • 이동
    메인사진
    [포토]울진농업 대전환 ‘박차’..공동영농단지 농작물 수확 및 파종 연시회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