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철 고령군수
가을밤 환한 달이 둥글게 차오르고 들판에는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찾아온 추석에는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넉넉한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령군수 이남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