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전국안전신문 창간 9주년 기념행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24/10/31 [05:55]

[공고] 전국안전신문 창간 9주년 기념행사

편집부 | 입력 : 2024/10/31 [05:55]

 

        ▲ 임태수 대표     

                 

                 ♦전국안전신문 창간 9주년 기념행사 

 

                  ♦일 시 :  2024년 11월 16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 청파동 사무실

 

                              ♣ 창  간  인  사 ♣

 

존경하는 전국안전신문 애독자 제위 !!!

 

전국안전신문 창간 9주년을 맞이하는 새아침에 귀청과 애독자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한민국 [大朝鮮 海東國] ! 의 정통의 맥을 잊기 위하여 그 번영 흠모하며 출발한 전국안전신문을 성원하여 주시는 애독자 제현께 고마움의 큰절을 올립니다. 

 

동력의 새 世紀를 여는 이 시간에 宇宙의 運行 바로 세우고 한인, 한웅, 단군, 삼성(參聖)을 모시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며 선진 경제대국 과 신문화창달의 공론의 장으로 뉴스의 화살촉 사명을 다하고자 “경북안전뉴스” 로 시작하여 사세의 확창으로 *전국안전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오늘의 사회는 다양한 사건사고의 정확한 보도와 해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고,정보의 홍수속에 각양각이한 매체가 범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국안전신문은 정론직필, 긍정보도라는 화두로 오직 블루오션을 지향하여 왔어며,  일취월장 성장을 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애독자 제현의 많은 지도 편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제9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식에 즈음하여 다시한번 깊히 감사드립니다. 

 

작금의 정치적, 경제적 시련 은 곧 도래 할 한반도 평화통일의 태평성업을 이루기 위한 산모의 산통이며 오늘의 크고 작은 고난과 시련을 산 교본으로 삼아 기필코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우리민족 DNA 에게는 유전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9주년을 회고하여 보면 영욕이 주마등처름 교차됩니다. 열악한 취재환경 가운대서도 밤잠을 설치며 한건이라도 정확 하게 보도하려는 기자들과 편집위원들의 수고는 전체보도기사 21만건의 경이로운 실적이 되었습니다.

 

시,군 자치단체와 의회의 협찬광고비가 눈물 겹도록 고마운 때도 있었습니다. 전국조직 위하여 전국방방곡곡을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발로 뛰고 땀흘리며 노력한 결과 명실상부한 전국조직을 갖추게 되었고, 작년부터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지사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창간9주년 기념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국안전신문♦의 재 도약의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고  본사 고문님, 기자님, 지시장님, 논설위원님, 운영위원님, 모든 간부님들 상호 친교하는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며, 특히 창간을 위하여 축전,축사를 주신 국회의원, 기관장, 창간을 위해 성원하여 주신 모든분들게 심심한 사의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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