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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선거와 가짜뉴스 논란은 현실이다.
유투브 등에 한번 올린 가짜 “동영상”주의 해야
기사입력: 2018/05/13 [08: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노성문 국장     © 편집부

선거와 관련 가짜 뉴스가 논란이다.

 

즉 사실이 아닌 사실을 두고 일반대중들을 상대로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퍼트리는 행위, 즉 유포 시키는 행위를 말 한다. SNS, 밴드, 페이스북, 트위트, 카톡, 유투브 등은 현() 디지털 시대가 만들어낸 가상의 현실공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를 잘 못 사용하여 현재 사회 곳~곳에서는 다중 논란의 전사회적 문제가 제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기사 하단에 달린 댓글 논란에서 부터, 경북도내에서는 울진, 어느 지역언론에서는 실명 또는 익명(비실명의 아이디)의 자유게시판을 공공연하게 아무 제지없이 언론사 전면 홈페이지에 여과없이 드러나게 하여 지역사회에 심대한 우려(憂慮)를 끼치고 있기도 하다.

 

예를 들면 특히 사람의 나이에 관계없이 회원이나 비회원 가리지 않고 무작위로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를 떠난 내용이 올라간 자유게시판의 글을 실시간 접하게 되어 지역사회에 끼치는 유·무형의 논란이 뜨겁게 제기되고 있는 실정에 있다.

 

그러나 이를 특정기관에서 실시간 감시하며 제지할 방법은 쉽지 않은 것 같기도 한 것이 현실이다.

 

한편, 가령 행사 특정 후보측에서 참석자들을 500여명에서 2,000천여명으로 막연(漠然)하게 `3~4배` 부풀려 보도자료로 배포하거나, 특히 특정후보자측에서 선관위에서 공표를 금지시킨 여론조사를 엄연히 불법인지 알면서도 교묘히 퍼트리는 행위 등 6.13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점~점 가짜뉴스가 행행 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SNS, 밴드, 페이스북, 트위트, 카톡 등이 사회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고, 최근에는 유투브 등에서 한번 올린 가짜 동영상은 삭제와 수정이 어려워 사실이 아닌 사실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올리고, 이를 일반대중들에게 잘 못 전달시키면 잡을 수 없이 사태가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일반 국민들의 건전한 대중문화(SNS, 밴드, 페이스북, 트위트, 카톡, 유투브 등)즐기기에 앞서 사실 확인 등 주의가 요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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