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수 경북안전뉴스 발행인, 2017년 정유년 신년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1/01 [09:40]

임태수 경북안전뉴스 발행인, 2017년 정유년 신년사

편집부 | 입력 : 2017/01/01 [09:40]
▲ 임태수 발행인    

붉은장닭의 훼치는 힘찬 소리와 함께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문·무·신·인·용 의 오덕을 갖춘 닭띠의 상징처름 새해에 애독자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敬天.崇祖.愛人 의 倍達나라. 정한수로 아침을 아뢰고 한울의 아버지 를 부르는 하느님 나라 대한민국 [大朝鮮 海東國] ! 의 정통의 맥을 잊기 위하여 그 번영 흠모하여 정유년 이른아침 애독자 제현께 새배 드립니다.

 

동력의 새 世紀를 여는 이 시간에 宇宙의 運行 바로 세우고 한인, 한웅, 단군, 삼성을 모시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며  선진 경제대국 과 신문화창달의 공론의 장으로 “경북안전 뉴스” 를 시작하였으니 애독자 제현의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오늘에 당하는 정치적 ,경제적 시련 은 곧 도래 할  한반도 통일의 태평성업을 이루기 위한 산모의 산통이며 오늘의 고난은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산 교본으로 삼아서 기필코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우리민족에게는 있읍니다.

 

민족에게 고난이 닥쳐오면 선각자들은 曠野에서 구국의길을 외쳤으며  천의에 따라 민족 대단결을 이룩하는 사명자가 출현하여 마침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들풀이 만발한 새시대가 열렸던 것입니다.
 
法道는 무너지고 道德은 썩고 廉恥는 병들고 禮節은 망가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구국의 결의를 가진 지도자들에게 東海의 첫 햇빛 과 같은 지혜, 역사의 혜안을 가진 거룩한 눈매를 주시어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게 하옵소서.
 

정유년(丁酉年) 새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 1월 1일 정유년 새해 아침 경북안전뉴스 발행인 임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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