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안전신문 애독자 제위!!!
즐거운 한가위 명절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더운 여름이였습니다. 그러나, 오곡백화가 풍요로운 결실을 맺고 배달민족의 정서가 가장 잘 표현되는 추석절 한가위입니다.
고향을 찿아가 조상님들께 차례를 올리고 집안 일가친척과 정을 나누기위한 민족 대이동 의 계절입니다. 그동안 깊은 애정으로 보살펴 주신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으로 [경북안전뉴스]라는 제호로 출발하여 장족의 발전을 할수있도록 보살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선정한 [경북안전뉴스]는 재도약을 위하여 제호를 [전국안전신문]으로 변경하여 지방을 초월하여 전국적인 조직망 을 구축하기위해 서울에 지사를 개설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사세를 확대하고자 새로운 대장정 의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한방울의 물들이모여 작은도랑 을 이루고 이물이 모여 냇가를 이루고 또, 강이되어 흘러 대해를 이루는 대자연의 순리의 법칙을 따라 한분 한분 의 애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애독자 제위의 뜻을 받들어 사회의 목탁이되는 정론직필의 대도를 걸어 가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추석절에 둥근보름달이 온천하를 비추듯이 대한민국의 번영과 민족자유평화통일의 대업에 부응하는 신문이 되도록 전 직원이 분골 쇄신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날 잠시혼란을 격는 민족의 고통은 반듯이 슬기롭게 극복될것입니다. 하시는 사업과 가정 에 만복 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전국안전 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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