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경찰서, “저금리 대출권유 전화는 보이스 피싱입니다” 합동 캠페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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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는 울진 5일장을 비롯한 소상공인 영세점포에 이르기 까지 경찰서, 금융기관, 자율방범대, 경발·보안 협력위원회 등과 같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울진경찰서, “저금리 대출권유 전화는 보이스 피싱입니다” 합동 캠페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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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올 한해 보이스 피싱에 대한 피해내역을 분석한 결과, 저금리변환대출 등 대출관련 피해가 가장 심각하고, 결혼 미끼 사기, 지인을 가장한 입금 피해 등 다양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울진경찰서, “저금리 대출권유 전화는 보이스 피싱입니다” 합동 캠페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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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울진, 후포, 죽변, 북면 등 5일장과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점포를 직접 방문해 전단지를 배부하고 중요 목 지점에서 캠페인도 벌였다.
▲ 울진경찰서, “저금리 대출권유 전화는 보이스 피싱입니다” 합동 캠페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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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최근 금융·수사기관을 사칭해 해당 기관의 앱을 설치해야한다고 속여 돈을 빼내가는 신종 보이스 피싱이 등장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입금을 요구하는 것은 무조건 보이스 피싱이라며 신고할 것을 홍보했다.
▲ 울진경찰서, “저금리 대출권유 전화는 보이스 피싱입니다” 합동 캠페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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