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안전신문, 세종특별자치시·대전시·충청지사 개소식, 이기호 지사장 축하 인사말.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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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로 표현되는 기해년(己亥年) 새해 1월 9일 오전 11시 지사 사무실에서 임태수 전국안전 신문 대표를 비롯한 이기호 지사장이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충청지사 현판식을 가졌다.
임대수 대표는 “지난해 8월 7일 경북안전뉴스에서 전국안전 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여 서울,세종 특별시에 지사를 개소하고, 전국적으로 사세를 넓혀갈 수 있음은 애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깊히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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