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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본부, 내년‘아인슈타인클래스’에서 또 만나요!
‘아인슈타인 탐방’을 끝으로 3주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해
기사입력: 2019/01/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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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클래스 탐방에 참여한 멘토_ 멘티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 편집부


한수원
()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이달 24~25아인슈타인클래스 탐방을 끝으로 14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아인슈타인클래스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 아인슈타인클래스 탐방에서 머리를 맞대고 조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     © 편집부

 

올해로 시행 10회를 맞이한아인슈타인클래스프로그램은 지역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국내 우수 대학생 멘토들이 5개 원전본부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멘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진로를 코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금번 한울본부에서는 21명의 멘토와 154명의 멘티가 팀을 이루어 멘토링을 진행했다.

 

▲ 아인슈타인클래스 탐방에서 시행된 과학OX퀴즈     © 편집부

 

24일과 25일에는 한울본부 복지관 내 체육관에서 멘토들이 직접 기획한아인슈타인 탐방이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탑 쌓기, 과학 O/X퀴즈, ‘계란일병 구하기등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졌다. 3주간 서로 가까워진 멘토와 멘티들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락을 이어나가자고 약속했다.

 

이번아인슈타인클래스에 멘티로 참가한 강우찬(울진남부초, 5학년) 학생은 “3주 동안 멘토 선생님과 6학년 1학기 수학 공부를 마쳐서 뿌듯하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또한 멘토로 활동한 김영완(포항공과대학교, 2학년) 학생은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과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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