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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군정 기획보도] 의성군 2019년 군정 추진방향
군민이 행복한 의성 만들어 나갈 것
기사입력: 2019/01/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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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수 의성 군수    ©편집부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원년으로 삼고 군정 방향을 6대 분야로 설정, 본격적 추진에 돌입한 가운데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에 힘을 쏟기 위한 스타트 라인에 섰다.


∆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고소득 농축산업 기반 확대,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확산,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관광 실현,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 ∆군민행복 실감을 위한 행정구현으로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하나하나 정성을 쏟을 의성군의 미래 100년을 위한 2019년 설계도를 미리 들여다본다.

 

◆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의성군은 청년유입과 활동지원, 취약한 산업구조 개선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 군은 안계면 일원에 2022년까지 일자리, 주거, 복지가 두루 갖춰진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을 조성해 청년을 유입시키고 지역을 활성화시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복안을 가지고 시범마을조성과를 신설하였다.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은 6대 전략, 27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올해부터 4년간 추진예정으로 단기적으로는 반려동물산업단지·스마트팜 조성, 중장기적으로는 안계면 소재지 도시재생·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위천 레포츠 특구 지정 등의 사업과 연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안계청년허브센터(가칭)를 설치하고 빈점포 리모델링 사업, 청년예술창고를 조성해 청년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기업유치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동시에 극복해 나간다.


대구 민·군 공항 통합이전 유치도 2019년 핵심 사안이다. 비안면 도암리와 소보면 내의리 일원에 유치 예정인 통합신공항은 군위군 우보면과 공동후보지로 선정되어 있으며 최종 유치를 통해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향후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산업의 성과도 거양해 나간다.빅데이터 기반 백신생산 및 치료용세포 특화배지 생산기술 개발은 200억 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추진된다. 의료용 인공관절·뼈의 상용화 기반 구축을 위한 건강고을 맞춤형 의료산업도 300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추진한다.


의성군은 청년 중심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전략을 펼쳐나간다.먼저 2020년까지 창업과 일자리를 연계·관리하는 창업허브센터를 설치하여 청년유턴 분위기를 조성해 인구감소현상을 막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한다.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사업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찾아오고, 만들어가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청년유입 및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고, 청년예비창업 지원,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추진, 청년북카페 설치, 청년정책단 운영 등 지속가능한 청년지원 정책 다양화로 지역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


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을 통해 신명나는 기업,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의성을 만들어 나간다.
농공단지 노후 공공시설물을 정비하고 중소기업 근로환경 및 기반시설 개선, 일자리창출 여건조성, 중간지원조직 운영,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이차보전,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도 지원한다.


지역자금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자 20억원의 의성사랑 상품권을 발행, 1,30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 효과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의성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다목적센터 건립, 금성·안계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을 관광자원화 한다.


◆ 고소득 농축산업 기반 확대


고부가가치 농축산물의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영농, 청년 창업농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을 만들어 나간다.

 

먼저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삶의 질을 우선으로 농촌을 농촌다운 모습으로 회복한다는 목표아래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확대하여 상시인력수급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한다.

 

집중호우, 가뭄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 중요농업 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한 농촌의 다원적 자원활용 사업을 연차별적으로 추진한다.

 

집단화된 들녘 및 농지구역에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유통 등   공동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국비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규정도 엄격화하며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교육·홍보도 꾸준히 실시한다.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의성 쌀을 생산하기 위해 단백질 검사기준 강화로 쌀 생산단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육묘공장 및 녹화장 지원을 통해 벼 육묘 자동화를 추진하여 우량육묘 공급능력을 80%대로 상향시키며 논 타작물 재배확대를 통한 쌀 과잉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마늘소, 마늘포크, 마늘란의 대도시 고정 판로 개척을 통해 소득있는 축산업을 육성하고 한우개량, 불량모돈 갱신, 축산사육환경을 친환경시설로 개선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제고한다.

 

가축질병 방역체계도 꾸준히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제역·AI발생 예방을 위한 상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가축질병 예방약품 및 소독제제를 지원하며 친환경 축산물 인증 및 HACCP 인증농가 확대, 가금 출하 전 검사 강화로 소비자가 신뢰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을 유통한다.

 

농협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충하여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자 의성중부농협 APC를 건립하며 유통시설인프라 확대에 따른 규모화·조직화·전문화된 농산물 마케팅 조직을 육성해 가격 협상력을 높이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해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차별화 및 고급화 전략을 위해 자두, 복숭아, 사과, 가지, 마늘의 품목별 마케팅조직과 유통시설이 있는 전문 농협을 육성하고 수도권 중심으로 홍보 및 판촉행사도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고품질 가지 스마트팜 농장 육성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양파, 마늘에 지원하던 채소류 생산안전지원품목을 올해는 고추까지 확대한다.

 

의성장날 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직거래를 활성화시키고 의성眞 농산물의 TV홈쇼핑 판매도 확대하는 한편 해외판촉행사, 바이어초청, 포장재, 물류비, 국제인증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출실적을 전년대비 10% 증가시킨다는 방침이다.

 

과수 역시 고급화에 나선다. 의성군은 생산시설현대화를 통한 사과품종갱신율제고로 농업소득을 증대시키고 자두중심산지과원에 관수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블루베리, 아로니아, 체리 등 대체과수 육성 및 피해경감제 공급으로 기후대응 및 과수 피해를 최소화한다.

 

◆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확산


급속한 고령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 확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의성형 복지를 추진한다.


먼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를 지원하며 아동수당을 7세 미만까지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간다.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어르신 생활 문화 공간 육성을 위해 사랑방 개념의 경로당을 행복 100세 어르신 생활공간 활성화 사업대상으로 전환하여 농한기 어르신들의 여가, 건강운동, 교육을 제공하고 남성어르신들의 참여율을 확대해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


생계·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는 등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년도 대비 약 10% 증가된 생계·의료수급자가 급여 혜택을 누리게 되며,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사망위로금 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는 수당 신설로 국가유공자 보훈 예우를 강화한다.


또한,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확충으로 자립기반을 다진다. 장애인 공공부문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장애인 보호작업장 운영을 활성화 한다.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을 통한 일자리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자립생활을 지원해 나간다.

 

아울러,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필수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한다. 통합기능형 의성군보건소를 신축하여 고품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출산대응 대책으로 외래산부인과를 분만산부인과로 전환하며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운영으로 자살예방, 생명존중 등 인권과 사회적 가치 제고에도 투자를 강화해 나간다.


◆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관광 실현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시장 다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구석구석 매력 있는 관광도시 의성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농촌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투어상품을 운영하여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전통한옥체험 프로그램을 육성하여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


의성의 정체성을 살린 제2회 의성슈퍼푸드 마늘축제를 개최하여 도시브랜드 및 의성마늘 상품 브랜드를 강화하고 의성군 대표축제로 육성한다. 또한 의성 세계 연축제는 전국 드론 대회 연계 개최로 연의 고장을 넘어 세계로 나는 글로벌 연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


폐교를 활용하여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주민 소득 창출 공간으로 활용하고 문화적 가치가 있는 성광성냥 공장을 전통시장과 연계한 테마형 마을을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빙계계곡 군립공원 캠핑장을 조성하고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차별화된 힐링도시로 만들어 간다.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로 군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는 의성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체육공간 확충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을 증진 시켜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관광 융합산업으로 컬링의 도시 의성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컬링테마 스포츠 관광타운을 조성하고 의성컬링장 확충과 의성종합체육관을 건립한다. 의성眞 스포츠클럽 정착과 활성화 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


의성군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06억원을 확보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신활력플럭스사업에 최종 선정돼 70억원을 지원받아 공유거점가공시설과 유휴점포  공유마켓 등을 활용,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농촌 이미지를 벗어나고 구도심에 활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사회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의성읍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으로 도시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의성읍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과 봉양마늘소 먹거리타운 활성화 사업도 진행한다.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권도 확보한다. 버스승강장에서 500M 떨어진 마을 7가구 이상에는 행복택시를 확대 운행하고 버스노선 개편시 노선체계 유지가 어려운 지역은 행복버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특별교통수단도 운행한다.


이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춘산-가음 급수구역 확장사업, 신평면지방상수도공급사업 국비지원 건의 등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물 공급에도 최선을 다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빈집정비와 하수도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를 비롯하여,  방범용 CCTV 관리강화로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처해 안전한 의성을 만들어 나간다.

 

◆ 군민행복 실감을 위한 행정구현


올해 1월부터 의성군 민원콜센터를 운영해 민원인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적극 해결,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파악,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전화친절도 조사와 제2기 민원모니터를 운영해 민원제도 개선사항을 제안하고 주민주도형 마을단위 특성화사업과 지역재생 핵심리더 양성으로 군민이 주도하는 행복 의성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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