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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올해, 혜택 늘어난 기초연금...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올해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 상향으로 수급자 확대 -
기사입력: 2019/02/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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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형편이 어려운 하위 20% 어르신, 최대 30만원 지급 -

 

경상북도는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상향되고, 4월부터는 생활이 보다 어려운 소득하위 20%의 어르신들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을 지급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7월부터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보장을 위해 도입된 기초연금은, 소득과 재산을 금액으로 바꾼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독가구의 경우 월 최대 25만원, 부부가구의 경우 월 최대 4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종전 기준액 131만원보다 6만원이 오른 137만원, 부부가구는 종전 기준액 209만 6천원보다 9만 6천원이 오른 219만 2천원으로 상향조정 되었다.

 

특히 올해 4월부터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하위 20%이내의 어르신들에게는 기초연금을 월 최대 30만원까지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수급 가능성이 있음에도 기초연금 신청방법을 몰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기초연금 선정 기준금액 인상 및 신청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사무소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 및 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사이트(복지로 http://online.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만약 거동이나 교통편이 불편한 경우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국민연금공단 콜센터, 국번 없이 1355)하면 국민연금공단 담당직원이 직접 방문해 자세히 설명하고 신청을 도와준다.

 

아울러, 기초연금을 신청할 때 ‘수급희망자 이력관리’를 함께 신청해 놓으면 기초연금이 탈락되더라도 향후 기준이 변경되었을 때 다시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수급희망자 이력관리도 함께 신청하는 것이 좋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설 명절에 자식들이 직접 부모님과 친척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살펴주는 것도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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