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종합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뉴스
사회
울진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해양오염 우려 해양시설 대상, 관계기관 합동 국가안전대진단
기사입력: 2019/02/13 [10: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울진해양경찰서     ©편집부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211일부터 329일까지 약 7주간 관내 7개소의 기름저장 해양시설과 하역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울진·영덕지역 내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이상 기름저장 해양시설 6개소와 일반 하역시설 1개소로, 점검에는 지자체, 소방서, KST 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기름저장시설에 대한 해양오염비상계획서의 현장작동 확인, 하역시설에서의 하역물질 해상탈락 등 위해요소를 찾아서 개선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 개선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경순 서장은이번 해양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사업장 관리주체 스스로 구조적인 안전문화 정착과 자율적 안전관리를 강화토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울진의 봄은 바다 향기를 품고 온다~울진 미역은 봄을 싣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