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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고, 즐겨라 !!! 영양산나물축제
2019년 경상북도 우수축제 선정
기사입력: 2019/02/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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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영양산나물축제     © 편집부


올해로 제
15회를 맞이하는 영양산나물축제가 2019년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지원금 4천만 원을 받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최우수축제 2, 우수축제 8회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영양산나물축제가 가진 축제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

 

▲ 2018년 영양산나물축제     © 편집부

 

2019년에 개최되는 제15회 영양산나물축제는 영양군청, 영양읍 복개천,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화합과 행복, 참여,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기 위해 지난해와 달리 영양읍내에서 개최한다.

 

▲ 2018년 영양산나물축제     © 편집부

 

지난해 축제는 산나물판매, 일월산 산나물 채취체험,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산채가장행렬,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원놀음공연, 읍면풍물경연대회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나,

 

▲ 2018년 영양산나물축제     © 편집부

 

올해 영양군과 영양축제관광재단은 산나물, 약초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산촌먹거리촌, 관광객들이 구입한 산나물을 무치고, 삶고, 포장도 해주는 산나물 가공부스, 축제의 역사, 산나물의 우수성, 산나물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주제관, 복고의상과 소품을 렌탈하여 읍내에 있는 오래된 점포를 소개하여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소개하는 Back to 1988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2018년 영양산나물축제     © 편집부

 

또한, 축제 참여 기여도에 따라 우수가게를 선정하여 군 인증서를 부여하고 산나물 판매 위주에서 탈피하여 산촌문화를 체험하고 영양의 특화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산나물축제가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득증대로 이어져 군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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