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결의대회,직원 현수막과 단체촬영-월항면)     © 성주군

가천면(면장 김상억)이 성주의 100년 대계의 미래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를 유치하는 길 밖에 없다고 역사 유치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 15.(금) 18시30분 대구 웨딩비엔나에서 열린 재구 가천중·고등  총동창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명을 받는 등 협조를 구하였다.

김상억 가천면장은 “성주의 미래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만이 100년 대계를 위한 지름길이며, 성주역사 유치의 당위성과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역사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 운동에 총동창회 동문들도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천면에서는 각종 사회단체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를 위해 서명운동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