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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2019 기해년 정책연구 활동 본격 시작”
정책연구위원회 ‘2019년도 정책연구 활동방향’ 주제로 워크숍 개최 -
기사입력: 2019/02/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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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단체별 외부전문가 2019 정책연구위원 위촉과 2019년 연구주제 발표 -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2월 20일 정책연구위원, 2019년도에 활동할 5개 연구단체의 대표와 외부전문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2019년도 정책연구위원회 및 각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방향’토의 및 정책연구위원 위촉을 하는 워크숍을 안동그랜드호텔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김준열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2019년 정책연구위원회의 목적, 그 간 추진경과, 향후 계획 그리고 2019 의원연구단체의 구성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 활동방향에 대한 내용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연구단체별로 각 연구단체 외부전문가의‘2019년도 연구주제 발표 및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공동주택 관련 현황과 추진과제’,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는‘문화관광산업 육성에 의한 일자리 창출방안’, 실버정책연구회는‘노인생활실태와 정책의 방향’, 지구촌새마을연구회는‘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사업’, 친환경에너지연구회는‘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나아갈 길’이라는 연구주제로 각각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2019년도 정책연구위원회 및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방향’과‘정책의회 구현을 위한 정책연구위원회의 역할’등에 대한 내용으로 열띤 토론에서 각 연구단체의 연구성과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체계적 연구 활동을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장경식 의장은 “경상북도의회는 입법정책중심 의회로서 역량강화와 자치의정발전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다.”면서, “특히 도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중심의 정책과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연구 개발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현일 정책연구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도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실현가능하고 보다 효과적인 정책대안 개발을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면서,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한층 끌어 올림으로써 경상북도의회가 진정한‘정책의회’로 발돋움할 수 있게 정책연구위원회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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