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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3·1운동 100주년 행사’다채롭게 열려
칠곡군은 이날 오전 10시 ‘제100주년 3.1운동 기념식’을 가졌다.
기사입력: 2019/03/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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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일 석적읍 섬내공원 일원에서 장곡 3·1만세 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 편집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칠곡군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다.기념식은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유족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운동가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감사패 수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에서는 3·1운동을 기념해 헌화행사가 아닌 최초의 기념식이 열리게 되어 그 의의를 더했다.백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존경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앞으로도 대한민국 보훈의 1번지로서 일상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석적읍 섬내공원 일원에서 열린 장곡 3·1만세 문화재에서 태권도 시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편집부

 

그는,  또“지난 7년간 전국 1위의 채무도시에서 벗어나 군비부담 일부채무 전액을 상환하면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성장의 기틀을 다져왔다”며“그동안 뿌린 씨앗을 잘 가꾸어 풍성한 결실을 맺는 것은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소중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백 군수를 비롯해 기관 및 사회단체, 독립유공 유가족은 애국동산으로 이동해 기념비 헌화행사를 가졌다.이 밖에도 석적읍 섬내공원 일원에서는 석적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독립유공자 손자·손녀를 비롯해 읍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장곡 3·1만세 문화재’가 열렸다.

 

 

▲ 독립유공자 명패달기     © 편집부

 

고유제,  합기도 시범공연, 풍물단 공연, 시극 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와 장곡 3·1만세 운동을 재연한 거리행진은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백 군수가 독립유공자 강원형의 유족 강신욱씨와 독립유공자 이현기의 유족 이중광씨의 자택을 방문해‘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기’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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