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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42만명 운집 성황리 종료
42만명이 함께 한 후포항의 새 봄
기사입력: 2019/03/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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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황리 종료     © 편집부

 

▲ 울진군,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42만명 운집, 대성황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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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본고장 여유의 바다에서 울진대게에 푸~욱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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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경북 울진군의 대표적 먹거리 축제인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새 봄을 활짝 열었다.

 

▲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황리 종료     © 편집부

 

울진군의 남쪽 관문이자 세계적 명품인울진대게붉은대게의 주산지인 후포항에서 4일간 펼쳐진 축제에는 연인원 42만 여명이 찾아 한바탕 신명나는 놀이판을 펼쳤다.

 

▲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황리 종료     © 편집부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주민들은 후포항에서 진행된 축제기간동안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가 선사하는 맛깔난 향과 새봄의 정취를 느끼는 울진의 대표축제를 함께 즐겼다.

 

▲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황리 종료(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 편집부

 

여유의 바다 울진대게에 푸~욱 빠지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와 지역사회단체가 함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함께 축제를 준비, 단순한 축제가 아닌 축제의 관광자원화와 공동체문화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황리 종료     © 편집부

 

228일 축제 시작일 부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를 즐겼고 31, 주 무대인 왕돌초 광장에서 펼쳐진 월송큰줄당기기 시연은 관광객과 퍼레이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대동놀이의 진수를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황리 종료     © 편집부

 

이어 펼쳐진 축제 개막 퍼포먼스프로그램인 대게춤 플래시몹은 유아부터 장수체조 어르신, 청소년 등 울진지역의 전 계층 200여명이 참여해 생기발랄한 율동과 리듬으로 축제장 열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축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황리 종료     © 편집부

 

또한, 이번 축제에 새롭게 등장한 대형 대게자판기, 대게 도둑을 잡아라 등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황리 종료     © 편집부

 

특히, 요트선상체험은 관광객의 절대적인 호응 속에 1일 승선 횟수를 3회로 늘려 많은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황리에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

 

축제 기간 중 BJ 대게를 먹는 먹방이 실시간 방송되면서 축제 홍보 및 젊은층들의 관심을 모으는데도 성공적이었다.

 

▲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황리 종료     © 편집부

 

그 외 붉은대게 무료 시식, 해방풍 멍게비빔밥, 대게 김밥 만들기 체험, 바다의 보물을 찾아라 등은 프로그램이 시작되기도 전 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

 

▲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성황리 종료     © 편집부

 

축제 사흘째인 3일 오후 주 무대인 왕돌초 광장에서 연행된 홍석천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레시피 콘서트에서는 울진대게살을 활용한 요리를 즉석에서 펼쳐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하루에 2회 진행된 대게경매/깜짝할인이벤트는 시중 소비자 가격의 절반 가격으로 값싸게 제공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확장했다는 평이다.

 

지난해에 이은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를 잇는 후포 대게길 걷기프로그램은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의 진수를 고스란히 선사했다.

 

민병강 울진군축제발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울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와 후포면발전위원회, 청년회, 부녀회 등 전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울진의 이미지를 배가 시키고 전국적으로 으뜸인 먹거리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성문 기자 노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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