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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본부, 사업자지원사업 ‘저소득 청년 자립을 위한 카페 개소’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3/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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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카페오픈 사업 협약 체결 단체사진     © 편집부


한수원
()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황천호)36일 한울본부에서 사업자지원사업인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카페오픈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을 맺는 이종호 한울본부장과 황천호 센터장     © 편집부

 

’172월 울진지역자활센터는 울진군 최초로 핸드드립전문 카페 우분트(ubuntu*) 1호점을 울진읍에 오픈했다. 이에 뒤이어 한울본부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15천만 원을 기반으로 축적된 사업 노하우 및 로스팅 기술을 가지고 올 상반기 2호점을 오픈한다. 2021년에는 3호점 추가 오픈을 목표로 한울본부가 사업 추진 중에 있다. * ubuntu: 아프리카 반토족 말로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는 의미

 

▲ 협약을 맺는 이종호 한울본부장과 황천호 센터장     © 편집부

 

참여자는 만 1834세 저소득 자활근로자 중 일상적인 대인관계능력과 기술습득 면에서 개선 가능성이 있는 경증장애 청년 및 저소득 다문화 여성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로 선발된 이들은 1년여에 걸친 커피교육 및 실습을 통해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양성되어 실무에 투입된다. 또한, 카페 매니저는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참여자를 관리토록 한다.

 

이종호 본부장은 나눔과 공유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인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울진지역자활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천호 센터장은 지원에 힘입어 지역 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노성문 기자 노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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