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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칼럼] 나라가 망하는7가지 징조
기사입력: 2019/03/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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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원칙 없는 정치(politics without principle). 둘째 노동 없는 부(Wealth without work) .셋째 양심 없는 쾌락(Pleasure without conscience). 넷째 인격 없는 지식(Knowledge without character). 다섯째 도덕성 없는 상업(Commerce morality) .여섯째 인간성 없는 과학(Science without humanity). 일곱째 희생 없는 종교(Worship without sacrifice)''

 

▲ 마하트마 간디    © 편집부

 

마하트마 간디가 남긴 말이다. 간디는 인도 민족운동 지도자이며 인도 건국의 아버지다. 간디는 1869년 인도 서부지역에서 출생했으며 종교는 힌두교다. 13세에 같은 나이의 카스트로바이와 결혼했다. 18세 군에 가려 했으나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입대하지 못했다. 같은 해에 대학에 들어갔으나 1학기를 마치고 중퇴하고 말았다.

 

1888년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갔으며 법학을 전공해 졸업 후 변호사가 되었다. 1893년 남아프리카에서 변호사 개업을 하고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운동을 하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1899년 영국 군대에 입대 했으며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19년 영국에 반대하는 인도인을 영장 없이 처벌할 수 있다는 법이 통과되자 본격적인 인도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1930년 영국의 소금세 재정에 반대하는 행진을 하다가 감금되었다. 1947년 간디가 전력을 다해 노력했던 인도통일은 결국 인도와 파키스탄을 분리하는 독립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 다음 해 과격 보수파 힌두교 신자에 의해 암살됐다.

 

그는 평생을 거리에서나 감옥에서나 인도인의 눈물이 멈출 때까지 민족독립을 위해 투쟁했다. 투쟁 방법은 오직 무저항 비폭력 불복종운동이었다. 그는 인도의 성자를 넘어 인도의 신이 되었다. 인도의 돈 5루피부터 2000루피까지 모든 지폐에 그의 초상화가 새겨져 있다.

 

뉴욕 타임스는 19991천 년간 최고의 혁명으로 영국의 식민통치에 저항한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운동을 선정했다. 인류가 문명사회로 발전해 오면서 겪어야 했던 식민지배와 피압박의 고통 속에서 때리면 맞고 밟으면 밟히면서 무저항으로 인권과 독립을 실현한 위대한 간디 성자였다.

 

그 간디가 지적한 나라가 망하는 징조 7가지가 그 시대 인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이 같은 망국의 징조가 있는지 살펴볼 일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법정구속 판결을 두고 적폐라 하고 과잉 복지로 무의도식에 빠지게 하고 있다.

 

양심 없는 향락이 만연한 사회가 되고 인성이 무시된 교육 열기가 고조되고 도덕성이 결여된 경제성장이 치열한 경쟁만 있는 비정한 사회를 초래하고 있다. 인간성이 배제된 과학기술의 발달이 인간을 기술의 노예가 되게 하고 있다. 인간을 구원하겠다는 종교가 분열과 분쟁을 하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은 포기하고 공해가 되고 있다.

 

나라가 흥할 수 있는 7가지 징조를 찾아내고 흥할 수 있는 새싹을 길러내야 산다.

 

  이동한 DM(dream making)리더십포럼이사장, 전 세계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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