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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중앙·숭실大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본격 시동
봄기운 물든 청년 꿈의 도시
기사입력: 2019/03/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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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타운 조성 계획 참고자료     © 편집부




- ‘22년까지 흑석동 일대 100억, ‘21년까지 상도동 일대 30억 투입
- 대학-지역 간 협력해 청년 창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대학가 활성화 도모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중앙대, 숭실대 일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일환으로 청년 창업 육성, 일자리 창출 중심의 대학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중앙대 종합형 캠퍼스타운 사업과 숭실대 단위형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의 실행계획이 각각 수립·보완됨에 따라, 올해부터 최대 4년간 추진될 사업내용이 ▲창업·취업 ▲지역협력 ▲대학 문화 특성화 등 분야별로 마련됐다.

 

먼저, ‘중앙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서울의 中央, 수변문화 창업캠퍼스”를 목표로, 2022년까지 흑석동 일대 100억이 투입된다.

 

청년 창업을 위한 거점센터 2개소와 흑석역 지역 창업상담센터, 흑석시장 내 특화거리 ‘중앙 Alley’ 등을 조성하는 한편, 창업 및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노량진 청년창직센터와 지역 연계 수업을 운영한다.

 

아울러, 지역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상인을 육성하고, 창업문화 공간 마련,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대학촌을 구성할 전략이다.

 

 

▲ 동작구 관내 대학 클러스터     © 편집부

 

 

2021년까지 상도동 일대 30억이 투입되는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사회 이음형 청년창업가 육성, 따뜻한 청년 주거 보급, 창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점센터와 창업-주거공간이 복합된 도전숙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며,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역 창업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범진 도시전략사업과장은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청년교육-기업연계-고용,창업’으로 이어지는 ‘원스탑 고용안정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흑석·상도권역이 ‘동작 캠퍼스타운 벨트’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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