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愛주소갖기 및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앞장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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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상섭)는 2019. 3. 20(수) 18:00 시립도서관 미팅룸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과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적극 앞장서기로 결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신동균 시립도서관장은 인구증가 시책,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도서관 운영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기초질서를 잘 지키고 깨끗한 환경조성 등에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섭 위원장은“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하기 위해서는 인구증가와 시민의식 변화가 중요한 만큼 Happy together 김천 친절·질서·청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는 교육계, 문화계, 지역주민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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