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해경, 죽변파출소 신형 연안구조정 환영식 열어 © 편집부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27일 오후 기상 악천후에도 임무수행이 가능한 신형 연안구조정 환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에 죽변파출소에 배치된 신형 연안구조정은 18톤급의 알루미늄 재질 선체의 선체에 길이 14.3M, 폭 4.3M, 최대속력 35노트 이상으로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