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문동]‘우리마을 대청소의 날’추진 © 상주시
|
상주시 북문동(동장 정광호)은 4월 19일 북문동 새마을남녀지도자,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지역공동체 참여자, 동 주민센터 직원 등 총 50여 명과 함께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및 시가지 자연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대청소는 『제21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우리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 가족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을 비롯한 시가지 불법광고물 제거 등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상주시 북문동장은 “회원 개개인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을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북문동 단체장 및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