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갑구청장 © 편집부
김선갑(金善甲) 광진구청장은 4월 24일(수) 중랑천체육공원에서 열린‘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1970년부터 시작된 새마을 운동은 정권이 계속 바뀌었어도 오늘날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왔다”라며“시대가 많이 변했지만 새마을 운동은 분열된 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시대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으며, 지역사회에서 봉사하시면서 현장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구정을 위해 언제든지 제안해 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