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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18회 면민체육대회 및 효 한마당 큰잔치
모동면민이 하나되는 그날...,
기사입력: 2019/04/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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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동면]제18회 면민체육대회 및 효 한마당 큰잔치     © 상주시



상주시 모동면(면장 이창희)에서는 4월 24일 제18회 모동면민체육대회 및 효 한마당 큰 자치가 1,300여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모동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격년제롤 실시되는 면민체육대회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점심식사 대접 및 효 한마당 큰잔치를 열고, 관내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사와 면민 모두가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행사를 개최하고, 풍물패와 중모중고등학교 사물놀이팀의 식전공연 및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하였다.


이날 1부 행사로는 2종 운동경기(줄다리기, 투호)가 진행되었고 마을별 치열한 경쟁을 유발하는 이동별 경기보다는 권역별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경기였다고 평가된다. 뒤이어 2부 행사로는 이동별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과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특별공연 및 경품행사가 진행됐다.


강효구 모동면 문화체육회장은 “면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이창희 모동면장과 이장협의회 및 새마을남여지도자를 비롯한 면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면민체육대회를 통해 면민이 화합하고 소통하여 모동면이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창희 모동면장은 “ 면민과 출향인들이 서로 만나 모동면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면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의 장”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하여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고장을 만드는데 면민 모두의 뜻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제18회 면민체육대회는 신흥리 마을이 종합 우승, 상판리 마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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