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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특별기획 국악공연 열린 국악무대
대중성을 고려한 전통국악공연 꾸준히 유치 장사익, 불후의 명곡 김나니 등 출연
기사입력: 2019/05/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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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회관]특별기획 국악공연 ‘열린 국악무대’(포스터)     © 편집부



구미시평생교육원(박성애 원장)에서는 5월 28일 구미문화예술회관의 분관인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특별기획 국악공연으로 ‘열린 국악무대’를 올린다.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중 국악장르로서 국악 관현악단이 연주하는 무대이다. 공연시설 규모와 시기에 맞추어 전통음악 계승과 시민의 정서 함양과 함께 향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은 기존 국악관현악의 전통만 고수하는 딱딱하고 어려운 고정관념을 깨면서 국악 버전 아카펠라 노래, 풍물패 연주, 민요 선율을 재편곡한 국악가요 등 다소 쉬울 뿐만 아니라 대중의 코드에 맞추어 흥겹게 꾸며진다.

 

국내 정상급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하여 불후의 명곡이 탄생한 스타 김나니, 영남 지역을 대표하는 영남국악관현악단, 아케펠라 그룹 솔리스츠 등과 함께 신명나는 한판 퓨전국악의 연출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구미문화예술회관(박말기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우리 전통 문화예술 콘텐츠를 이어갈 퓨전국악으로 기획했다”며, “국악 대중화와 전통예술을 살리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올해도 지역민을 위한 이색적인 국악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연 시간은 90분으로 진행되며 사전예매는 예술회관 홈페이지 www.gumi.go.kr/arts에서 신청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R석 4만원, S석 3만, A석 2만5천원을 구분하여 다양한 관람객들의 수요에 맞추어 진행한다. 전화예매는 054-480-45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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