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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세미나 개최
‘커뮤니티케어의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기사입력: 2019/05/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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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세미나 개최     © 편집부


-전문가 발표 중심으로 진행
향후 지자체와 공공기관, 지역사회 단체의 협업 발판 마련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포항시장 이강덕, 29개 읍면동민간위원장 대표 강석암) 장애인분과에서는 517일 오후2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복지기관관계자, 지역장애인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장애인분과사업으로커뮤니티케어의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커뮤니티케어에 모두가 어울려 살기 위한 지역사회 포용확대하는 것과 관련해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로 시작되었다.

 

커뮤니티케어란 케어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특히, 현재 보건복지부에서는 올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재가 의료급여 모델을 마련하여 오는 2020년부터 장애인 자립생활 및 지역사회 정착 모델,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정착 지원 모델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하여 선도사업 지역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커뮤니티케어와 지자체, 공공기관, 그리고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 협업할 수 있도록 전문가 발표를 통해 향후 실천방안의 방향을 가늠하게 되었다.

 

커뮤니티케어 추진단 연구위원 김승연 연구위원의 첫 번째 기조강연 커뮤니티 케어 추진내용 및 지역의 과제를 시작으로, 두 번째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오단이 교수의 지역만들기(구 주민자치형 커뮤니티케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조강연이 마무리가 되었다.

 

이후 토론회에서는 실무자발표 카리타스보호작업장 이상헌 원장, 멘토의집 서은주 원장 그리고 멘토의 집 손희순, )경북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포항시지회 박정진 회원의 당사자 발표를 통해 포항시 커뮤니티케어 추진 현황을 짚어보는 한편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복지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자원 연계와 복지역량 극대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지역복지 현장에서는 실천방안이 모호하여 협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세미나 개최로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서은주 분과장은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는 물론 사회 구성원 전체 삶의 질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커뮤니티케어의 민관 협력의 실천방안의 모색은 포항시의 커뮤니티케어의 지역사회 수요자를 정기적으로 방문, 관리하는 사업 모델 구축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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