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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재난 없는 점촌2동을 위한 2019 재난대응 침수대피 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9/06/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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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촌2동-재난 없는 점촌2동을 위한, 2019 재난대응 침수대피 훈련     © 편집부


문경시 점촌2동(동장 김현성)은 12일 오전, 영신유원지 일원에서 2019 재난(홍수)대응 침수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강천의 계획홍수량을 초과하는 강우 유입으로 영신동 일원 저지대가 침수된 상황을 가정한 침수 대피훈련으로 문경소방서, 문경경찰서, 문경시 보건소의 3개 유관기관과, 문경시 해병대전우회, 점촌2동 자율방재단, 점촌2동 통장자치회 및 3개 도움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었다.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재난없는 점촌2동’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훈련은 제1부, 식전행사 및 개회를 시작으로 제2부, 상황전파 및 긴급대피, 인명수색 및 응급구조, 합동 수습 및 복구활동 순으로 전개되었으며, 제3부 종합상황보고와 훈련 강평으로 마무리 되었다.

 

▲  점촌2동-재난 없는 점촌2동을 위한, 2019 재난대응 침수대피 훈련    © 편집부

 

이날 훈련에 참관한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저지대 지역의 침수 등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사전예방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해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성 점촌2동장은“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 신속한 대처능력과 유관기관간의 상호협력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기습폭우와 홍수로 인한 재난상황 발생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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