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6일 새벽에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이 주관하는 20세이하 월드컵 경기에서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정장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에서 선전하였으나 1대 3으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강인 PK 선제골로 리드하였으나, 동점골 로 전반전이 마무리되고 후반에서 수프리아하에게 멀티골 허용하며 1대3으로 역전당하였다, 시상식에서 이강인 선수는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골든볼상(賞)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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