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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식량지원 추진
우선 국내산 쌀 5만톤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기사입력: 2019/06/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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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 편집부

정부는 북한의 식량상황을 고려하여 그간 세계식량계획(WFP)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우선 국내산 쌀 5만톤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통일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금번 WFP를 통해 지원되는 식량이 북한 주민에게 최대한 신속히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에 대한 추가적 식량지원의 시기와 규모는 금번 지원결과 등을 보아가며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대북 식량지원 관련 경과

2.20 UN 북한대표부 김성 대사 명의 국제사회 긴급 식량 지원 요청

4.11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질의응답

o “우리는 현재 인도주의적인 사안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고, 나는 한국이 북한에 식량 등 다양한 것들을 지원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5.3 FAO/WFP 북한 식량 긴급 조사 결과 평가 발표

o 2018/19양곡년도 곡물 생산량은 490만톤으로 전년 대비 12% , 2008/09양곡년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며, 강수량 부족으로 오는 6월 수확기 춘곡 생산 전망도 부정적

o 상업적 수입량 20만톤, 외부 원조량(예정 포함) 2.1만톤 고려 시 136만톤 식량이 더 필요

o 북한 식량 불안정 상황이 심각하며, 춘궁기 악화가 예상되는바 식량 부족 완화를 위한 인도적 개입이 필요

5.7 한미 정상 전화 통화 결과

o “양 정상은 최근 WFP/FAO가 발표한 북한 식량 실태 보고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식량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며 긍정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이를 지지했음.”

5.9 문재인 대통령 KBS 대담

o “북한 동포들의 심각한 기아 상태를 우리가 외면할 수 없고, 동포애나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라도 우리가 북한에 식량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5.13 문재인 대통령-WFP 사무총장 면담

o David Beasley 사무총장, 북한 식량난을 거론하며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

5.17 WFP·UNICEF 공여 및 인도적 지원 방침 발표(통일부)

o “대북 식량지원 문제는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또는 대북 직접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검토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 각계각층 대상 의견 수렴 실시

o 민간단체(북민협·민화협 등), 종교계(7대 종단, 사랑의 교회·명성교회·새에덴교회,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 등), 전문가(통일부 인도협력·교류협력분과 정책자문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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