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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울산대학생- 산양면 과곡1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기사입력: 2019/07/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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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양면-울산대, 산양면 과곡1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 편집부


문경시, 울산대 학생들이 문경시 산양면 과곡1리 마을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탈바꿈시켰다.울산대학교 학생 30여명은 6월 24일부터 5일 동안 문경시 산양면에 위치한 과곡1리에 방문해‘벽화 그리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과곡1리는 경상북도 문경시 산양면에 위치한 73세대가 사는 작은 마을이다. 때 이른 폭염과 남부지방의 장마 영향으로 인해서 벽화를 그리는 과정은 쉽지 않아서 학생들은 땡볕 더위를 피하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작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민들레 해바라기 꽃 등을 그리고,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기를 기원하면서 어린이들 그림도 그려 넣었다. 학생들이 4박 5일 동안 벽화를 그린 담장은 총 3개소 200m에 달한다.

 

학생회장은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도 없고, 갑작스러운 장마 소식까지 겹쳐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 보고 더 열심히 벽화를 그리게 됐다. 벽화를 그리면서 정이 든 이 마을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

 

과곡1리 김창규 이장은 “마음씨처럼 화사하고 예쁜 벽화를 그려준 울산대 학생들이 정말 고맙고, 봉사활동을 하는 4박 5일 동안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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