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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남재진 씨, 2019 경상북도 양성평등외조상 수상
외조상을 아시나요? 참된 가정의 의미, 재조명
기사입력: 2019/07/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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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남재진 씨, 2019 경상북도 양성평등외조상 수상     © 편집부

경북 도내 여성 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렸다.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 함께 할 100을 주제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난숙)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영양군 남재진(62.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최계숙 회장 남편) 씨가 ‘2019 경북 양성평등 외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양성평등 외조상은 여성의 권익신장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며, 헌신적인 지원으로 배우자의 사회활동 참여에 기여한 공이 큰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한편, 남재진 씨는 2016. 3. 31일자로 38여년간의 공직생활을 지방서기관으로 명예롭게 퇴직한 공무원으로 퇴임 직전 주민생활지원과장을 역임하면서 여성가족정책을 적극 수행하였다.

 

또한 재임기간 동안 두 차례에 걸친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가정에서는 극진한 부모님 봉양에 영양군수로부터 효행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영양군 남재진 씨, 양성평등 외조상 수상     © 편집부

 

특히, 유교사상이 지배적인 경북 북부지역 정서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하여 28여년간 아내의 사회활동에 헌신적인 외조로 부인이 현재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맡은 바 성실히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이바지하였다.

 

수상 소감에서 가족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양성평등 외조상을 받게 되어 면목이 없다면서 앞으로도 가족의 일원으로 부인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으며, 양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전한 사회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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