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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진 군
울진군, 북적이는 죽변항 지역경제 활력소
부산.구룡포.울릉 등 오징어 채낚기어선 60여척 입항
기사입력: 2019/07/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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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죽변항에 동해안 오징어가 돌아왔다.  죽변수협 공판장     ©편집부

 

-급유.얼음.숙박업소,재래시장 파급효과 상당해

 

울진군, 죽변항이 오징어잡이 어선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죽변항은 지난 15일부터 부산, 구룡포, 울릉 등 채낚기어선 60여척이 입항하여 죽변항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 울진군 죽변항에 동해안 오징어가 돌아왔다.  죽변수협 공판장     ©편집부

▲ 울진군, 죽변항에 동해안 오징어가 돌아왔다.  죽변수협 공판장     ©편집부

 

주로 횟감용으로 오징어를 잡는 배로 동해안 죽변항의 대표적 수산물인 오징어가 최근 몇 년 동안 잡히지 않아 어민들과 상인들의 어깨가 쳐저 있었는데 요즘 죽변 앞바다에서 어군이 형성되면서 조업중인 어선들이 죽변항에 위판을 하기 위해 입항하여 그동안 어려웠던 지역경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있다.

 

이로인해 죽변수협의 위판액과 유류판매금액등도 크게 증가하여 7월현재 기준으로 2017년에는 240억원, 2018년에는 220억원이었던 위판액은 올해 290억원으로 전년대비 70억정도 증가했다.

 

여름 오징어 성어기가 도래됨에 따라 11월까지 입항과 출항을 하면서 조업에 필요한 생필품과 음식점, 숙박업소, 마트등에 지출하는 금액도 상당하다.

 

오징어는 타우린 함량이 많아 심장병과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예방에 탁월하고 간장해독 및 시력회복에도 좋다. 게다가 성인병을 억제하는 EPA, DHA, 핵산,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어 웰빙어종으로 각광이다. 쫄깃한 식감으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관광객들이 위판시간에 맞추어 그 광경을 구경하고자 죽변항이 다시 북적이고 있다.

 

아울러, 12월에는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개최되는데 이러한 성어기를 맞아 지역경제 회복 및 성황리에 펼쳐질 축제가 기대된다.

노성문 기자 노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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