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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극복 도시 만들기 드디어 효과 나타나다 !
시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 운동 전개 및 폭염 행동 요령 대시민 홍보
기사입력: 2019/07/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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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대비 양산쓰기 캠페인    © 편집부


▸ 폭염취약계층 보호, 폭염경감시설 확대 설치, 도심온도 저감시설 가동 등


대구시는 매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해 왔다.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폭염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 수경시설 등 도심온도 저감시설 가동, 시원한 병입 수돗물 공급, 폭염경감시설 확대 및 도심야영장 운영 등 다각적으로 폭염대책을 통해 타 지역 보다 폭염일수, 열대야 일수 및 최고기온이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인명피해 최소화≫ 


❍ 지난 5년간 폭염일수 및 열대야 일수를 살펴보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폭염과 열대야 일수를 자세히 살펴보면 새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 2011년~2015년까지는 타지역 대도시와 비교하면 대구지역의 폭염일수가 가장 많았으나, 2016년부터는 합천, 영천, 전주 지역의 폭염일수가 더많으며, 열대야 일수도 2014년 까지는 대구지역이 가장 많았으나, 2015년부터는  강릉, 서울, 광주, 부산지역의 열대야 일수가 더 많이 발생되고 있고 있어 상대적으로 타도시보다 덜 더워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이와 관련하여 폭염이 극심했던 2018년의 인구 1만명당 온열질환자 발생율을 비교해 보면  전국 평균은 0.9명이며 대구는 0.49명에 불과하며이는 전국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 이런 결과의 원인을 살펴보면 1990년대 초반부터 실시한 대구시 녹화사업으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최근 5년간  폭염저감시설을대폭 확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폭염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폭염경감시설 대폭 확충≫ 


❍ 지난 5년동안 폭염경감시설 확충을 살펴보면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은  2017년부터 대폭 확충되었고, 물놀이장도 2014년 4개소에 불과하는 것이 18개소로 4배이상 늘어나게 되었다.


❍ 차열성포장도 2018년과 2019년 시범운영을 거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복지센터에서 지역은행의 협조로 대폭 확대되고 금년에는 소방안전센터 50여 개소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2019년 폭염 대책≫ 


❍ 대구시는 지난해 9월 18일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폭염이 자연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발빠르게「대구시 폭염 및 도시열섬현상 대응조례」를 제정하고 폭염 전담팀을 신설하여 폭염의 빈도와 강도 증가되는 추세에 맞추어 전부서(기관) 통합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각 구·군별로 열대야로 인해 밤잠을 못 이루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시 폭염대피소를  야간에 시범운영 할 예정이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서서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을 통해 냉풍기도 200대를 지원했다.

 

❍ 무더운 여름철 도심온도 저감을 위하여 오후 시간대에 주요 간선도로에살수차를 동원한 물뿌리기를 확대(2회→3~4회)시행하고 달구벌대로 클린로드시스템은 4회 가동하고, 수경시설은 22시까지 연장 가동한다.


❍ 아울러 작년에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물놀이장은 신천 물놀이장을비롯하여 총 15개소를 운영하고, 북구 신기공원과 수성구 신매공원, 달서구 대곡공원 3개소를 추가한다.

 

❍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폭염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금호강 산격대교 상류 잔디광장에 야영장을 5월 16일 개장을 시작으로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  (대구지역 야영장 16개소 운영)  

 

≪ 시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 캠페인  ≫


❍ 무더위에 노출되면 뇌기능이 13% 하락하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질환 발병율이 높아지며 온열질환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 폭염시 양산을 쓸 경우 폭염에 따른 따가운 햇빛을 피할수 있고 온도를7℃정도 저감할 수 있으며 체감온도를 10℃정도 낮출수 있는 효과가 있고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질환이나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대구시는「시민과 함께하는 양산 쓰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 2019년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다음날인 5월 24일 동성로에서 중구 자율방재단과 함께 양산쓰기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시장·군수·구청장 정책협의회가 열리던 6월 18일 아양 아트센터에서도대구시장을 비롯한 구청장들도 양산 쓰기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양산쓰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 중장기 계획 추진 ≫ 

▲ 폭염 대비 살수차 운영    © 편집부


❍ 대구시 폭염 및 도시열섬현상 대응 조례에 따라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폭염도시에서 폭염 극복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폭염연구시설 선점을 위해 대구시 폭염종합 안전센터 건립사업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다.


❍ 또한, 2021년까지 180억원을 투입하여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클린로드 시설도 2021년까지 210억원 정도를 투입하여 확대 설치 할 계획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5년 동안 대구시와 8개 구·군이 적극 협조하여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폭염경감시설을 확충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민들께서도 폭염이 자연재난에 포함되었으므로 각별히 개인 건강에 유의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시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확인하고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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