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동해안 6.5강진 발생...미에(三重)현 남동쪽 208km 해역/ 기상청 자료, © 편집부
|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전 일본 오사카 남남동쪽 약 570 km 부근 해상에서 6호 태풍 나리가 발생해 육지에 상륙후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된 가운데, 이번에는 일본 남동해안 미에(三重)현 남동쪽 208km 해역에서 28일 오전 3시31분경 6.5급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에서는 태풍, 지진 등 각종 천재지변(天災地變) 발생에 따른 국민 생활 안전 확보에 대한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3시31분경 일본 미에(三重-혼슈)현 남동쪽 208km 해역에서 규모 6.5급의 강진이 발생해, 지진 발생에 따른 안전 확보 및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발생시각-규모-깊이(km)-위도-경도-위치
▲2019/07/28 03:31:00
▲6.5
▲420 33.00 N, 137.40 E
▲일본 미에현(혼슈) 남동쪽 208km 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