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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태풍 대비태세 점검 및 비상근무체계 가동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관련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9/08/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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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위/     ©편집부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6일 북상하고 있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와 관련해, 원자력이용시설*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위원장 주재로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원자력발전소,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연구용 원자로

 

이날 회의는 원안위 방재상황실에서 영상으로 진행됐으며, 4개 지역사무소(고리, 한빛, 한울, 월성)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이 참석하였다.

 

엄재식 위원장은 원안위 본부 및 지역사무소는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상황이나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보고될 수 있도록 보고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노성문 기자 노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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