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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플랜 100세, 건강맞이 예술프로그램 성료
신광면 상읍1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
기사입력: 2019/08/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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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문화재단, 플랜 100세, 건강맞이 예술프로그램 성료     © 포항시



- 양말공예, 바리스타 체험 등 10주에 걸쳐 문화예술체험 진행
- 지난 7월 말 프로젝트 마무리 전시회도 열어

 

지난 7월 23일 신포항농협 신광지점에서 작지만 뜻깊은 전시회가 열렸다.


이 전시회는 포항문화재단(이하 재단)에서 포항지역의 예술인과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지역문화 프로젝트 <2019 동네방네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기획자 이은영 씨가 할머니들과 10주간 만들었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프로젝트를 주관했던 이은영 씨는 “지역의 어르신들과 함께 도전하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일회용 믹스커피를 즐기는 어르신들과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양말 공예로 손가방도 만들고, 가죽으로 자그마한 지갑도 만들었다.

 

고무신에 꽃 그림을 그려놓고 아껴두었다가 장에 나갈 때 손수 만든 가방과 가죽지갑을 가지고 나가 우리 할머니들은 패셔니스타가 되었다. 10번의 수업동안 10가지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한 번의 수업도 빠지지 않으시고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강사들이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향후에도 재단에서 동네방네 예술프로젝트와 같은 지역의 예술가가 시민들의 일상에 녹아들어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사업들을 많이 펼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 기업인 포스코와 일신해운의 후원으로 참여 어르신들에게 배를 타고 포항 도심을 여행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지역문화를 발전을 위하여 기업이 참여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네방네 예술프로젝트는 포항의 마을 곳곳에서 예술가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하는 지역문화 프로젝트를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남아있으니 동네방네에서 문화예술로 많은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당부했다.

 

오는 9월에는 죽도시장에서 젊은 예술가들이 펼치는 클래식 공연과 시인 박목월 선생의 이야기로 기계면의 지역민들이 함께 만드는 연극공연 등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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