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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층견소음’대비 펫티켓 행동 교육
여름철 주민갈등 빚는 반려견 소음문제
기사입력: 2019/08/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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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티켓 행동교육     © 편집부


-여름철 반려동물 관련 민원 1위 ‘반려견 짖음’, 적극 대비 나선다
-지역사회 혁신계획 일환, 민관협치로 층견소음 대비 펫티켓 교육 실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8월 한 달간 강동리본센터에서 여름철 심화되는 반려견 소음 문제에 대한 대비책으로 ‘반려견 짖음 예방 펫티켓 행동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반려인구가 늘면서 반려견으로 인한 소음, 일명 ‘층견소음’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여름철이 되면 반려동물 민원 중 반려견 소음 민원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주민 생활에 많은 불편을 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동구에서는 반려견의 짖음 행동의 원인을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훈련 교육을 마련하여 반려견 소음으로 인한 주민 갈등 문제를 적극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층견소음’ 대비 펫티켓 훈련 교육은 반려견 행동전문가와 함께 집 안에서의 반려견 짖음 문제 개선과 건물 내에서 발생하는 짖음 예방을 위한 훈련, 산책 중 짖음 문제 해결을 돕는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리본센터에서 진행되며 한 가구당 한 마리의 반려견을 동행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02-3425-6014)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펫티켓 교육 사업을 통해 여름철 반려견 소음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나 갈등 없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지역 내 반려동물 사고 예방과 펫티켓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민관 협치를 통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자 수립한 ‘지역사회 혁신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의제 발굴과 계획 수립, 실행에 민·관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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