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 마포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
마포구
마포구, 서울시 최초 구청장 ‘IT비서관’ 도입
구청장 업무 지원 위한 ‘IT비서관’ 시스템 자체개발 운영
기사입력: 2019/08/14 [09:3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마포구청장 IT비서관     © 편집부

 

- 주요 정책 정보 디지털화 제공… 구청장 선제적 의사결정 도우미
- 유동균 구청장 “정책‧데이터 직접 모니터링…구민 욕구 최대한 반영할 것”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시 최초로 구청장 업무 지원을 위한 ‘IT비서관’ 시스템을 자체개발해 13일부터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IT비서관’은 구정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실시간 디지털 화면으로 제공함으로써 구청장의 선제적 의사결정과 주요 정책사항의 점검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행정지원 시스템이다.

 

‘IT비서관’이 제공하는 내용은 ▲구민 정책소통플랫폼인 ‘마포1번가’ 제안현황 ▲매니페스토(공약, Manifesto) 추진현황 ▲지도서비스가 연계된 일일상황보고(사건사고, 주요동향, 재난정보 등) ▲정책 관련 뉴스 ▲조직 현황 및 주요 일정 등이다.

 

구청장이 공약 추진상황이나 주민제안 아이디어, 각종 사건․사고 현황 등이 궁금할 경우 해당 자료를 비서실에 요구하지 않고도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기존의 산재되고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구정 정보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하는 기능을 갖춰다. 이를 활용해 구청장으로서 종합적 사고와 정책결정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마포구청장 IT비서관     © 편집부



구는 구청장이 이용하는 ‘IT비서관’과 별도로 내년에는 구민을 위한 IT서비스도 계획 중이다. 구민들이 많이 이동하는 청사 1층 로비 등에 구정 참여가 가능한 ‘디지털 구민구청장실’ 서비스를 마련해 제공할 방침이다.

 

계획에 따르면, 구민은 ‘디지털 구민구청장실’을 통해 구의 주요 정책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제안할 수도 있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IT비서관’, ‘디지털 구민구청장실’ 등을 통해 주요 현안과 데이터를 직접 모니터링 하고, 연차별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구민 욕구를 구정에 최대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포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울진군, 제1회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