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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국민 인권 보호를 위한 「시민인권보호단」정기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9/08/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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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해경 시민인권보호단 정기회의 개최     © 편집부


울진해양경찰서
(총경 최시영)30일 오전 범죄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사전 예방하고, 투명성을 높여 인권 경찰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시민인권보호단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 시민인권보호단은 지난해 1월 해양경찰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진 정계, 법조계, 학계, 종교계, 여성계 등에서 국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노력하는 전문 인사로 구성되었으며,

 

해양경찰의 대국민 인권 보호 활동에 대한 상시 외부 모니터링과 인권정책 수립시 자문 활동을 통하여 인권유린 행위의 방지를 위하여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 인권의식 향상으로 수사과정에서 인권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 방향 설정과 올해 인권 보호 활동 및 향후 방안 등 인권정책을 중심으로 논의되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인권 보호 활동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인권보호단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이어 갈 것이며, “모든 사람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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