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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3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성황리 개최!
평생학습으로 어르신 주산교육! 이색적인 대회로 전국이 주목
기사입력: 2019/09/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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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성황리 개최     © 포항시



포항시는 포항시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재)와 함께 4일 UA컨벤션에서 ‘제3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참가 어르신 및 진행요원,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포항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경상북도 비영리단체로서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한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지도사 양성과정’ 교육과 시 자체사업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동네 경로당 대학’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어르신들만 참여하는 주산 경기대회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갖게 한다.

 

특히, 포항시의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도시 가입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개최되어 더욱 뜻깊은 대회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대회를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이재춘 포항시 정책특보를 비롯해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북포항 라이온스크럽 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대회 참가 어르신 100여 명은 올해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으로 지정된 8개 경로당과 지난해 출전한 2개 경로당까지 총 10개 경로당 어르신들로, 지난 4월부터 9월 초까지 치매예방 주산교육을 비롯한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동네경로당 대학 수업을 받았다.


최고령 참가자 유 모(양학동, 96세) 어르신은 “어릴 때 잠시 배웠던 주산을 이 나이에 다시 배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재미있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시상은 단체부문(경로당)과 개인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단체부문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개인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이 수상했다.

 

이재춘 포항시 정책특보는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을 통해 경로당이 평생학습 배움터로 변화하고,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어 앞으로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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