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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 태풍 피해목 긴급 제거 나서
기사입력: 2019/09/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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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면]피해목 제거     © 상주시



상주시 낙동면(면장 박윤석)에서는 지난 9월 7일(토)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지방도 916호선(신오~선산) 구간 쓰러진 가시나무 긴급 복구 작업을 시행하였다.

 

낙동면 신오리에서 선산까지 이어지는 이 도로는 급커브가 연속해 있어 평소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이다. 또 벽지인 석거실 마을 사람들의 발인 마을버스가 운행되는 구간이기도 하다.

 

박윤석 낙동면장은,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응급상황에 대비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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