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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문고 2019년 학교 내 대안교실 “H.W.H.H”의 유쾌한 외출
-봉사와 교외체험활동을 위한 금소리 안동포마을 나들이 -
기사입력: 2019/09/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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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고_2019년_학교_내_대안교실활동_보도자료     © 안동시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9월 8일(일) 자율동아리 “H.W.H.H”의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학교 내 대안교실 자율동아리 “H.W.H.H(Harmony with Hearts & HAnds)”는 축구부 1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미술과 음악활동중심의 여러 활동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지고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신장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난 3월부터 미술 및 음악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중심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힐링캠프는 자율동아리가 4개조로 나뉘어서 봉사와 교외체험 활동을 한 달동안 매주 일요일에 하기로 계획하고, 그 중 첫 조의 활동을 실시했다.

 

6명으로 구성된 “H.W.H.H” 첫 조는 금소리 안동포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시며 노년기를 보내시고 계신 어르신과 함께 고추수확하기로 작은 봉사의 손길을 보탰다. 봉사활동후, 금소마을에 계신 전통기능전승자로부터 은반지만들기 체험활동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모군은 “어릴 때부터 축구만 하다가, 처음으로 시골 밭에서 고추수확을 체험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맛있게 먹던 김치에 들어가는 빨간 고추가 뜨거운 햇빛아래서 농부의 고생을 통해 얻어진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특히 몸도 불편하신 어르신께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재능기부를 하고 계시며, 우리가 수확한 고추도 봉사활동에 쓰일거라고 하니 덥지만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모군은 “전통기능전승자의 공방에서 은반지만들기 체험이 참 좋았다.

 

오랜 시간동안 사포질로 반지를 다듬고, 재주가 좋다고 칭찬해 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진로에 대해 많을 생각을 하였다. 단지 은조각이었던 것이 여러 과정을 통하여 드디어 반짝반짝 빛나는 반지가 되었다. 내손으로 만든 반지를 내 손가락에 끼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올 가을, 자율동아리 “H.W.H.H”는 마음과 손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금소리 안동포마을에서 계속 활동을 하며 이웃과 나누는 힐링캠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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