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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반세기, 희망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첨단 IT산업․전자산업의 요람․수출 전진기지로 대한민국 압축성장의 근원지
기사입력: 2019/09/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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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 구미시



- 문화․체육․예술행사 등 시민 중심의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 추진
- 근대화 산업화 의미 재조명과 시민 자긍심 고취를 통한 새로운 100년 준비

 

▶ 구미공단, 대한민국 근대 산업 발전의 원동력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올해 조성 50년을 맞았다. 1969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현재 건설 중인 제5단지를 포함해 총면적 37,987천㎡에 5개 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95,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전기전자, 섬유, 기계 등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 TV조립공장     © 구미시

 

 

지난 50년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전자공업의 고도화를 토대로 국가의 수출 경제발전을 주도해 왔으며, 국토 균형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나라 산업경제 발전을 이끌었다.

 

70~80년대 섬유․전자 산업에서 출발해 90년대 전자․가전, 2000년대 모바일․디스플레이, 2010년 이후 차세대 모바일․의료기기․자동차부품․탄소섬유 등 시대에 따라 주력산업을 변화시켜 ‘구미 경제는 대한민국의 경제’란 수식어를 만들며, 구미를 인구 2만명 미만의 조그만 시골 소읍에서 인구 43만명, 수출 259억불의 글로벌 전자산업도시로 발전시켰다.

 

▶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구미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을 맞아 반세기 구미공단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 섬유회사 근로자모습     © 구미시

 

 

대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온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구미공단의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50주년 기념사업은 예산을 최소화하여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축제에 주안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 운영(9.16~9.22)
1969년 9월 16일 공업단지 조성 실시 계획 인가일을 기념해 9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구미시와 유관기관의 문화・체육・예술 등 다양한 행사를 집중 개최한다.

 

9. 18일 구미코에서 공단50주년 기념식에는 유공자포상과 지난 공단 반세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구미산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구미미래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 1공단과시내     © 구미시

 

 

이와 함께 추억의 물품 전시, 사진전, 구미공단을 빛낸 인물전, 이달의 기업 사진전, 기업 홍보부스 등 반세기 구미공단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2019 국제탄소산업포럼'을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에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다채롭고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 가을바람에 더해질 감동의 클래식 <구미공단 50주년 음악의 밤>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단 50주년을 시민과 함께 자축하기 위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음악의 밤> 행사가 9월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K-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의 연주를 비롯해 성악과 바이올린 연주가 시민들의 가을을 은은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4명의 젊은 남성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앙상블 클라이버’의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일시 : 9. 18(수) 18:00 문화예술회관 (본공연 19:00)

 

 

▲ 구미공단50주년 기념 행사포스터     © 구미시

 

 

○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구미공단 50주년 페스티벌
열정 가득한 시민들이 <구미공단 50주년 페스티벌>의 주인공이자 제작자로 나선다. 구미시는 지난 7월 한 달간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공단 50주년 축하무대를 꾸밀 참가자를 공개모집했다.

 

난타, 국악, 악기, 댄스, 합창 등 형식 제한 없이 공연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심사를 통과한 13팀이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구미공단 50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일시 : 9. 20(금) 19:00 금오산대주차장

 

○ 노‧사‧민‧정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 노동자 한마음대회
구미경제를 이끌어 온 구미공단 근로자를 위한 축제도 마련된다. 노동자 가요제(독창, 중창, 합창, 장기자랑 등), 노사민정 화합 퍼포먼스, 경축공연(가수공연)을 비롯해 중년을 위한 7090 음악공연, 장년을 위한 토토가요 공연, 신세대를 위한 힙합공연 등이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시 : 9. 21(토) 17:00 금오산대주차장

 

○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아트페어 개최
구미산업단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산업과 예술을 접목시킨 전국 최초의 아트페어(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와 공동개최)가 개최될 예정이다.

 

구미의 발전가능성과 국가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을 홍보하고 활력과 예술의 기운이 충만한 산업과 문화, 예술이 융합된 전시회로 주요내용은 미술작품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 도슨트 투어 등이 있다.
*기간 : 9. 18(수) ~ 22일(일)   *장소 : 구미보세창고(1공단로 198-14)

 

 

▲ 수출300억불달성     © 구미시

 

 

○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전국노래자랑
KBS 인기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개최된다.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특집으로 제작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대회를 통하여 구미공단 50주년을 홍보하고 시민,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붐-업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예심 : 9. 22(일) 문화예술회관  *본심 : 9. 24(화) 동락공원

 

▶ 구미공단 반세기! 열정 50년, 비상 50년!
조성 50주년을 맞은 구미공단은 새로운 5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다시 뛸 준비를 하고 있다. 구미공단의 체질개선을 위한 8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구조고도화 사업과 구미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선언문비 제작설치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인 구미국가산업단지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 50년을 넘어 100년 준비를 위한 선언문비를 제작한다.

 

선언문비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 구미공단’을 상징하고, 예술성, 독창성 및 경관(수출탑)과의 조화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과거 50년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100년 지향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선언문에 담아 기존 구미 수출탑 옆에 제작될 예정이다.

 

 

▲ 오운여고졸업식     © 구미시

 

 

○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위기에 직면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 50년 구미공단의 비전을 모색한다.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산업단지공단에서 심도 있는 연구용역을 통해 향후 구미공단의 산업 방향을 강구하기 위해 구미상공회의소, 한국은행이 함께 참여하여 주제 발표 및 열린 토론으로 구미공단 발전에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일시 : 9. 17(화) 15:00 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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