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면장 박윤석)은 9월 19일 낙동면장실에서 각 기관․단체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9월 목요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발전의 근간인 인구증가 시책과 주요 행사, 시정 홍보 사항에 대한 협조 및 기타 안건을 협의했다.
특히, 로컬상주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제14회 낙동면민체육대회 준비 철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낙동면 목요회는 관내 12개소의 기관 및 단체장으로 구성되어 각종 주요행사 홍보 및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한 낙동면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박윤석 낙동면장은 ”지역의 화합과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면정발전을 위해 협조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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