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1일 영덕군 강구항 내 어선 계류 상태 등을 직접 살피고 있는 최시영 서장 © 편집부
울진해양경찰서 최시영 서장이 제17호 태풍「타파」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해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토요일 울진 영덕 관내 항·포구와 연안해역을 직접 방문하며 사전 대비 태세 등을 점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