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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률 90%..포화 직전 나타나
기사입력: 2019/09/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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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관련 이미지/     © 편집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저장률이 약 90.2%로 포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용량 현황자료에 의하면 국내 원전의 총 저장용량 528천 여다발 중 4767여 다발이 저장된 것으로 나타나, 저장률이 포화 수준인 90.2%에 달했다.

 

특히, ‘국내 원전별 사용후핵연료 저장 세부현황은 고리3호기 94.2%, 고리4호기 94.9%, 한울1호기 90.8% 등 포화상태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 현 시점에서 향후 안정적인 원전 운영을 위해서는 국내 원전의 항구적인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이 마련돼야 한다는 정부측과 사업자측의 대책마련이 지적되고 있다.

 

-지난 201111월 사용후핵연료 정책포럼 출범...현재는 다시 논의할 것으로 전망돼

 

앞서 지난 201111월 출범한 사용후핵연료 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측은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을 2024년까지 짓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하였다. 이 당시 고준위 방폐장 보관시설건설 전 단계인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

 

이 당시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이 2016년 포화상태에 이른다고 판단, 늦어도 2024년 이전에 중간저장시설을 지어야한다.”는 권고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용후핵연료는 각원전내 임시 저장공간에 저장되고 있다.

 

이 당시 지난 정부는 201111월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위해 정책포럼을 출범시켰다. 이 정책포럼은 지역대표.시민단체.학계.공무원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였다.

 

중간저장시설은 고준위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를 최종 처분장이 마련될 때까지 수십년간 저장하는 시설로 알려졌다.

 

 

노성문 기자 노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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